AD
서울디지털재단이 '서울AI재단'으로 재단명을 바꾸고 서울시 인공지능(AI) 정책의 중추 기관으로 새출발합니다.
서울AI재단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오세훈 시장과 AI 관련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시민·기업·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AI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AI로 서울의 산업과 행정을 혁신하고, 시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준영 (kim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AI재단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오세훈 시장과 AI 관련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시민·기업·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AI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AI로 서울의 산업과 행정을 혁신하고, 시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준영 (kim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