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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가 구도심 재건축 활성화 등을 통한 미래 도시 발전을 위해 '2030년 안산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용역에는 용도지역·지구 변경 28건, 도시계획시설 변경 41건,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2건 등이 포함됩니다.
안산시는 오는 28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시의회 의견 청취와 하반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3차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고시할 계획입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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