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19일) 오전 11시 50분쯤 경남 거제시 연초면의 김치 가공 공장에 불이 나 3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장 직원 32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공장 건물 3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은 공장 본관동 천장에서 불꽃과 연기를 봤다는 직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다친 사람은 없지만, 공장 직원 32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공장 건물 3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은 공장 본관동 천장에서 불꽃과 연기를 봤다는 직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