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충북 괴산경찰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선거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로 7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증평군 증평읍 도로에 설치된 이 후보 현수막을 문구용 칼로 훼손한 혐의를 받는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현수막 문구를 보고 홧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현수막 인근 CCTV를 분석해, 사건 발생 사흘 만에 A 씨를 자택에서 붙잡았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13일 증평군 증평읍 도로에 설치된 이 후보 현수막을 문구용 칼로 훼손한 혐의를 받는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현수막 문구를 보고 홧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현수막 인근 CCTV를 분석해, 사건 발생 사흘 만에 A 씨를 자택에서 붙잡았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