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젯(14일)밤 11시쯤 충남 태안군 원북면의 숙박시설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지만, 투숙객 7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객실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7백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전기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명 피해는 없지만, 투숙객 7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객실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7백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전기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