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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의 노른자위 땅으로 꼽히는 옛 대한방직 부지의 개발사업자인 자광이 올해 하반기 관광타워복합개발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와 자광은 기자간담회에서 "옛 대한방직 부지에 추진 중인 관광태워복합개발이 최종 사업허가를 신청하면서 궤도에 올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승인이 끝나는 대로 착공 신고와 입주자 모집공고 승인을 거쳐 이르면 올해 하반기 착공과 주택 분양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자광 측은 오는 7월 최종 사업 승인이 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자광은 높이 470m의 관광전망타워, 쇼핑몰·대형마트를 갖춘 프리미엄 복합쇼핑몰등을 뼈대로 사업계획을 신청했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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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광 측은 오는 7월 최종 사업 승인이 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자광은 높이 470m의 관광전망타워, 쇼핑몰·대형마트를 갖춘 프리미엄 복합쇼핑몰등을 뼈대로 사업계획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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