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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이 심야 시간대 장애인콜택시 사전예약제를 도입합니다.
이에 따라 서울은 매일 새벽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외 지역은 1시부터 4시까지 장애인콜택시 사전예약이 가능해집니다.
공단은 또, 평일 출근 시간대 사전예약과 관련해서도 전일접수 규모를 시간대별 80대에서 100대로 증편하고, 휠체어를 이용하는 국가유공 상이자에 대해서도 예약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장애인 나들이 동행 버스도 증차하고, 서울시티투어 운영 횟수를 늘리는 등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혁신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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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장애인 나들이 동행 버스도 증차하고, 서울시티투어 운영 횟수를 늘리는 등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혁신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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