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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어업을 시작하려는 청년과 기존 어업인을 위해 '전북 수산업경영인' 34명을 다음 달 말까지 모집합니다.
어업인 후계자로 선정되면 어선이나 부지 구입 등에 필요한 자금에 최대 7억 원의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전라북도는 청·장년층의 어업 진입을 촉진하고 도내 수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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