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34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인천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다음 달 2일 경인선 부평역 일대에서 제7회 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축제는 '거침없이 멈춤 없이 오늘도 무지개 인천'이라는 주제로 오후 2시부터 각종 무대 행사와 공연이 열리고 행사장 일대에서 거리 행진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퀴어문화축제는 성 소수자 인권과 성적 다양성을 알리는 행사로, 2000년 서울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국내 각지에서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올해 축제는 '거침없이 멈춤 없이 오늘도 무지개 인천'이라는 주제로 오후 2시부터 각종 무대 행사와 공연이 열리고 행사장 일대에서 거리 행진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퀴어문화축제는 성 소수자 인권과 성적 다양성을 알리는 행사로, 2000년 서울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국내 각지에서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