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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지사는 시·도지사협의회 주최로 열린 2024 시·도지사 정책 콘퍼런스에서 제주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 지사는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7기가와트 이상, 발전 비율 70% 이상, 수소 6만 톤 이상 생산 등을 제시하며 제주도의 2035 탄소중립 비전과 그린수소 사회로의 전환 등을 설명했습니다.
또,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화석연료 기반 에너지를 풍력, 태양광 등 청정에너지로 전환해야 하며, 그린수소를 통해 재생에너지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출력제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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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화석연료 기반 에너지를 풍력, 태양광 등 청정에너지로 전환해야 하며, 그린수소를 통해 재생에너지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출력제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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