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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경력단절 여성의 새 출발을 돕기 위한 일자리 박람회 '서울우먼업 페어'를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합니다.
올해 행사는 29일 서부권역을 시작으로 서울 5개 권역에서 차례대로 열리고, 기업 채용 면접과 취업 지원 상담, 특별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서울우먼업 페어' 행사는 임신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중단된 여성의 재취업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했고, 올해는 220여 개 기업이 참여합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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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먼업 페어' 행사는 임신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중단된 여성의 재취업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했고, 올해는 220여 개 기업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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