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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유명 해양융복합 연구소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벨기에 겐트대 부설 해양연구소 분원인 '마린유겐트 코리아'가 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마린유겐트 코리아는 각종 해양 연구개발(R&D)과 신산업 육성을 비롯해 바이오·환경 관련 기술 사업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벨기에 겐트대와 오스텐드 사이언스 파크 등지에 연구소를 둔 마린유겐트에는 교수와 연구진 5백여 명이 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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