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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모아타운으로 선정됐지만, 도시계획규제, 문화재 주변, 구릉지 등 불리한 여건으로 사업 추진이 어려운 곳을 대상으로 관리계획 수립부터 조합 설립, 이주, 준공까지 사업 진행 과정을 돕습니다.
시는 모아타운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서울도시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공공기관 참여형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 대상지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SH, LH 등 공공기관이 관리계획 수립과 조합 설립을 지원하고, 조합이 설립되면 조합원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방식입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자체 수요조사를 통해 풍납동, 쌍문동, 석관동, 월계동 지역 내 총 6곳의 모아타운을 시범 대상지로 선정해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YTN 김준영 (kim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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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자체 수요조사를 통해 풍납동, 쌍문동, 석관동, 월계동 지역 내 총 6곳의 모아타운을 시범 대상지로 선정해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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