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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와 대구시, 경상북도는 오늘(24일) 경북도청에서 회의를 열고, 대구 경북 통합 추진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대구 경북 통합 특별법안을 만들기 위한 협의 과정에 들어갔고, 이른 시일 내에 합의안 도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합의안 검토를 위해 '범정부 통합지원단'을 꾸리고 지원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정부와 대구시, 경상북도는 지역 의견 수렴을 거친 뒤 입법을 추진하고, 2026년 7월, 통합 자치 단체가 출범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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