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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전국 17개 지역을 대상으로 아까시꿀 생산 현장을 조사한 결과 벌통당 아까시꿀 생산량은 22.7㎏로, 평년의 17.7㎏ 대비 129.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26.8㎏와 비교하면 84.7% 늘어난 수준입니다.
농진청은 아까시꿀 생산량이 평년보다 늘어난 건 양봉 농가가 약제 저항성 문제와 꿀벌응애류 방제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응애 방제, 사육관리에 힘써 꿀벌 개체 수가 빠르게 증식한 점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지난해보다 벌통당 생산성은 줄었지만, 아까시꿀 수매량은 평년 1,458톤보다 다소 많고 지난해 1,500톤과는 비슷한 수준인 1,550톤으로 확인됐습니다.
남부지역은 아까시꽃 개화 초기에 저온과 3m/s 이상 강풍으로 꿀벌 활동이 저조했습니다.
하지만 중·북부지역은 개화 기간 중 이상기상이 없고 지난해 대비 평균 강수량도 적어 꿀벌 활동이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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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벌통당 생산성은 줄었지만, 아까시꿀 수매량은 평년 1,458톤보다 다소 많고 지난해 1,500톤과는 비슷한 수준인 1,550톤으로 확인됐습니다.
남부지역은 아까시꽃 개화 초기에 저온과 3m/s 이상 강풍으로 꿀벌 활동이 저조했습니다.
하지만 중·북부지역은 개화 기간 중 이상기상이 없고 지난해 대비 평균 강수량도 적어 꿀벌 활동이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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