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지진 시설물 피해신고 500건 넘어

부안 지진 시설물 피해신고 500건 넘어

2024.06.15. 오전 10:5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지난 12일 전북 부안에서 발생한 규모 4.8 지진 피해가 5백 건을 넘어섰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늘 오전까지 신고된 도내 시설물 피해가 모두 506건으로, 어제(14일)보다 40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부안 406건, 정읍·김제 각 31건, 군산 11건, 고창 10건, 전주 8건 등으로, 유리창이나 화장실 타일이 깨지거나 벽에 금이 피해가 주를 이뤘습니다.

특히 통일신라 시대 승려 부설이 창건한 부안 월명암에서 건물이 균열 됐다는 신고도 접수됐습니다.



YTN 김정아 (ja-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4 YTN 서울투어마라톤 (2024년 10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