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전국 최초로 대형 마트 영업시간 제한 해제

서초구, 전국 최초로 대형 마트 영업시간 제한 해제

2024.05.27. 오전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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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대형 마트의 영업시간 제한을 사실상 해제합니다.

서초구는 7월부터 대형 마트와 준 대규모 점포의 영업 제한 시간을 자정부터 오전 8시까지가 아닌 새벽 2시에서 3시 사이로 대폭 줄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초구에 있는 대형 마트 4곳과 준 대규모 점포 33곳은 새벽 배송을 포함한 전면 온라인 영업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서초구는 앞서 올해 초에는 대형 마트의 의무 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했는데, 현실에 맞지 않는 낡은 규제를 개선한 것이라며 서울을 비롯해 전국적인 변화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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