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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자 그리고 자녀를 훌륭하게 길러낸 '장한 어버이' 등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식에는, 77살 고령에도 103살 노모를 극진히 모시는 홍 모 씨 등 효행자 19명과, 어려운 가정에도 자녀를 올바르게 양육하고 봉사로 나눔을 실천한 12명의 어버이가 수상했습니다.
노인 복지 향상과 인선 개선에 힘쓴 3개 단체와 우수 정책을 편 2개 자치구 등도 표창을 받았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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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복지 향상과 인선 개선에 힘쓴 3개 단체와 우수 정책을 편 2개 자치구 등도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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