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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 인근에 공동주택 3천300세대가 들어설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제3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장위 15구역에 재정비 촉진 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이번 심의에서 용도지역은 제2종 일반에서 제3종 일반으로 상향됐고, 용적률도 236%에서 280% 이하로 완화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에 3천300세대가 건립될 예정이고, 이 중 828세대는 공공 임대 주택으로, 민간 분양 세대와 같은 동에 혼합 배치됩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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