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100일을 넘긴 기후동행카드의 누적 판매량이 125만 장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월 27일 출시돼 어제로 100일을 맞이한 기후동행카드의 누적 판매량이 지난 2일을 기준으로 124만9천 장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하루 이용자는 4월 29일 52만5천138명, 지난 2일 기준으로는 53만3천784명으로 대중교통 사용액의 일부를 환급해주는 K 패스가 도입된 이후에도 기후동행카드 이용자가 특별히 줄어들지는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는 지난 1월 27일 출시돼 어제로 100일을 맞이한 기후동행카드의 누적 판매량이 지난 2일을 기준으로 124만9천 장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하루 이용자는 4월 29일 52만5천138명, 지난 2일 기준으로는 53만3천784명으로 대중교통 사용액의 일부를 환급해주는 K 패스가 도입된 이후에도 기후동행카드 이용자가 특별히 줄어들지는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