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이마트 부지 개발 '탄력'...복합문화시설 건축

성수동 이마트 부지 개발 '탄력'...복합문화시설 건축

2024.05.03. 오전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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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동2가 이마트 부지 일대에 지하 8층에서 지상 17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섭니다.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는 해당 부지 지구단위계획과 특별계획구역 결정안 등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대상지에는 크래프톤과 미래에셋운용 컨소시엄이 개발 중인 업무문화복합시설이 들어서는데, 크래프톤 본사 사옥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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