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한빛원전 1·2호기 연장 추진...부안 위도 안전점검

한빛원전 1·2호기 연장 운전이 추진되는 가운데 전북자치도 관계자들이 부안군 위도를 찾아 방사능 방재 개인 방호 장비 보관 실태와 환경방사선량 정보 알림 시스템의 관리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고창과 부안 등 한빛원전 인접 지역을 순회 방문하고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