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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 상가 건물에서 초등학생이 킥보드를 던져, 지나가던 여중생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세종 남부경찰서는 CCTV를 분석해 저학년 초등학생을 용의자로 붙잡아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며, 용의자가 만 10살이 안 된 미성년자여서 형사 처벌은 어려워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6일 오후 세종시 새롬동의 한 상가 건물 3층에서 킥보드가 떨어져, 중학생 두 명이 머리와 발 등을 다쳤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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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오후 세종시 새롬동의 한 상가 건물 3층에서 킥보드가 떨어져, 중학생 두 명이 머리와 발 등을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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