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25일) 오후 2시쯤 전남 광양시 남해고속도로 광양나들목 인근에서 25톤 유조차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유조차 운전자가 다치고, 아스팔트 원료가 도로에 쏟아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관계기관과 방제작업을 진행하고,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유조차 운전자가 다치고, 아스팔트 원료가 도로에 쏟아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관계기관과 방제작업을 진행하고,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