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중증장애인 4명 일반직 공무원으로 별도 채용

[서울] 서울시, 중증장애인 4명 일반직 공무원으로 별도 채용

2024.04.19. 오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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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중증 장애인 4명을 경력 경쟁 채용시험으로 뽑습니다.

기관별로는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과 관악구, 도봉구, 용산구 등 4개 기관에서 각각 선발합니다.

시는 중증장애인 인재발굴과 공직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채용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10년 동안 매년 중증장애인 채용을 별도로 추진한 지자체는 서울시가 유일합니다,

응시를 희망하는 분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지자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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