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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새벽 4시 40분쯤 대구 동변동 경부고속도로에서 부산 방향으로 달리던 화물차가 앞서 가던 1톤 포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포터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싣고 있던 기름 800리터가 쏟아져 일부는 금호강으로 유출됐습니다.
환경청과 대구시는 현장에 대응팀을 보내 방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화면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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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60대 포터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싣고 있던 기름 800리터가 쏟아져 일부는 금호강으로 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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