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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튤립축제가 오는 22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오는 6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튤립축제는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등 산리오 캐릭터즈와 협업해 진행됩니다.
'요정마을에 초대된 산리오 캐릭터즈가 꽃과 함께 봄을 즐긴다'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야외 정원인 만㎡ 규모의 포시즌스가든은 산리오 캐릭터즈 테마가든으로 조성됩니다.
축제장에서는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폼폼푸린, 포차코, 리틀트윈스타 등 7가지 산리오 캐릭터를 포토존, 어트랙션, 먹거리, 굿즈, 이벤트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길이 24m, 높이 11m의 초대형 LED 스크린에는 각 캐릭터가 일곱 빛깔 미끄럼틀을 타고 에버랜드에 도착하는 산리오 캐릭터즈 방문 영상이 수시로 상영됩니다.
스크린 앞에는 튤립 화단과 약 4~6m 크기의 캐릭터 얼굴이 다양한 봄꽃으로 생생하게 구현된 테마정원이 펼쳐집니다.
풍차 무대에는 약 7m 높이의 쿠로미 시그니처 포토존이 마련되고, 요정마을에서 역장으로 변신한 폼폼푸린이 운영하는 축제 기차도 운행됩니다.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튤립축제는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종 약 120만 송이의 화사한 봄꽃들이 전시돼 상춘객을 맞이합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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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튤립축제는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등 산리오 캐릭터즈와 협업해 진행됩니다.
'요정마을에 초대된 산리오 캐릭터즈가 꽃과 함께 봄을 즐긴다'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야외 정원인 만㎡ 규모의 포시즌스가든은 산리오 캐릭터즈 테마가든으로 조성됩니다.
축제장에서는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폼폼푸린, 포차코, 리틀트윈스타 등 7가지 산리오 캐릭터를 포토존, 어트랙션, 먹거리, 굿즈, 이벤트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길이 24m, 높이 11m의 초대형 LED 스크린에는 각 캐릭터가 일곱 빛깔 미끄럼틀을 타고 에버랜드에 도착하는 산리오 캐릭터즈 방문 영상이 수시로 상영됩니다.
스크린 앞에는 튤립 화단과 약 4~6m 크기의 캐릭터 얼굴이 다양한 봄꽃으로 생생하게 구현된 테마정원이 펼쳐집니다.
풍차 무대에는 약 7m 높이의 쿠로미 시그니처 포토존이 마련되고, 요정마을에서 역장으로 변신한 폼폼푸린이 운영하는 축제 기차도 운행됩니다.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튤립축제는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100여종 약 120만 송이의 화사한 봄꽃들이 전시돼 상춘객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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