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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현재 시간당 4만 원인 늘봄학교 강사료를 이달 27일부터 시간당 6만 원으로 올려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산어촌 등 강사를 구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의 학교는 최대 8만 원까지 지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늘봄학교는 희망하는 초등학생이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학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돌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올해 2학기 전면 시행을 앞두고 1학기 전국 2천741개 초등학교에서 우선 시작했습니다.
경기지역에서는 관내 전체 초등학교의 73%에 해당하는 975곳에서 운영합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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