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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동대구역 광장과 대구 대명동 대구도서관 등 두 곳에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간부 회의에서, "다음 달 중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 조례'를 제정해, 전문가로 구성된 동상 건립 준비위원회를 만들라"고 지시했습니다.
앞서 홍 시장은 SNS에서, "대구를 대표하는 박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는 사업을 할 때가 됐다"며, "동대구역 광장을 '박정희 광장'으로 이름 붙이고 박 전 대통령 동상을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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