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4월 총선 전국 투·개표소 안전대책 추진

소방청, 4월 총선 전국 투·개표소 안전대책 추진

2024.03.03. 오후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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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4월 10일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대비해 전국 투·개표소 만8,073곳에 대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 소화기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 비상구 개방 등 대피시설 확보 ▲ 투·개표소 관계자 대상 안전교육 등을 중심으로 실시됩니다.

소방청은 점검에서 발견된 시정 사항은 늦어도 사전 투표일인 다음 달 5∼6일 전까지 개선할 계획입니다.

전국 소방관서는 다음 달 9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특별 경계근무에 돌입해 투·개표소 주변을 순찰하고, 가까운 곳에 소방력을 배치하는 등 각종 재난 사고에 대비합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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