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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시, 위조상품 일제 단속...불법 판매업자 137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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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올해 1월부터 이번 달까지 동대문·남대문시장, 명동 일대에서 위조상품 일제 단속으로 불법 판매업자 137명을 적발해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유명 브랜드 상표를 위조한 상품을 팔거나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압수 물품은 모두 7천여 점으로 정품 추정가로 환산하면 61억 원 정도입니다.

남대문시장에서 압수한 목걸이와 귀걸이 같은 금속 액세서리 일부 제품에선 기준치를 초과하는 납과 카드뮴이 검출됐습니다.

137명 가운데 25명은 주변 상인 신고로 수사에 착수하게 됐다고 민생사법경찰단은 설명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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