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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항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공군 부사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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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항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공군 부사관이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오늘(2일) 오후 5시 10분쯤 강릉항 인근 방파제 사이에서 심정지 상태인 40대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시신을 병원으로 이송한 해경과 공군은 남성이 숨진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앞서 해경은 어제(1일) 낮 1시 50분쯤 "강릉항으로 낚시를 하러 간 남편이 연락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이틀 동안 수색을 벌였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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