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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계속된 집중호우로 파종이 늦어지는 등 상황을 고려해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 가운데 콩과 팥의 재해보험 가입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정황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김제시 죽산 지역 논콩 침수 피해 현장을 찾았을 때 전라북도가 공식 건의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애초 6월 12일~7월 21일까지였던 가입 기간이 6월 12일~8월 18일로 한 달가량 늘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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