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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충청권에 많은 비가 예보돼 홍수조절 차원에서 정오부터 대청댐 방류량을 초당 7백 톤에서 초당 천 톤으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방류량 증가로 인해 댐 하류 하천 수위가 최대 4.12m 높아질 거로 예상했습니다.
대청댐 하류 지역인 대전 대덕구는, 하천 수위 상승으로 피해가 나지 않게 하천변 출입을 삼가고 자재나 장비를 미리 치워달라는 내용으로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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