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사 화재로 돼지 3백 마리 피해...양계장에서도 불

돈사 화재로 돼지 3백 마리 피해...양계장에서도 불

2023.06.03. 오후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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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충남 지역의 축사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3일) 새벽 4시 40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의 돈사에서 불이 나 어미돼지 3백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불은 2천2백㎡에 달하는 돈사 1동을 모두 태운 뒤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어젯밤(2일) 11시쯤 충남 부여군 세도면의 양계장에서도 불이 났다가 계사 1동이 모두 타고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당시 소독 작업을 위해 계사 내부가 비어 있어 가축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당국은 이 과정에서 태우던 유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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