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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하 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최근 5년간 경기지역 바다의 어장환경을 관측한 결과 영양염과 식물플랑크톤이 풍부해 김과 조개류 양식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 결과 바닷물 속에 녹아있는 영양염은 경기지역 바다가 충남, 전남 해역보다 풍부하고 특히 김 양식이 활발한 겨울철의 영양염이 다른 바다보다 풍부해 김과 같은 해조류 양식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구소는 조개류의 먹이인 식물성플랑크톤도 다른 지역보다 풍부해 경기지역 바다가 패류 성장에 유리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YTN 김학무 (mo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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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는 조개류의 먹이인 식물성플랑크톤도 다른 지역보다 풍부해 경기지역 바다가 패류 성장에 유리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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