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나자마자 버스를 세우고 기사와 승객들이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버스 뒤쪽 엔진 부근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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