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시가 1인 가구가 모여서 요리하고 음식을 나누며 소통하는 '행복한 밥상' 참여 자치구를 10개에서 15개로 확대합니다.
행복한 밥상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식습관·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시작된 사업입니다.
건강 요리를 배우는 요리 교실과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이뤄졌습니다.
첫해 10개 자치구 모두 천3백여 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가 높아 시는 올해 참여 자치구를 15개로 늘렸습니다.
또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건강한 밥상'을 새롭게 운영하는데, 식자재 손질부터 음식별 맛 내기까지 요리의 기초를 배우는 요리 교실과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회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행복한 밥상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식습관·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시작된 사업입니다.
건강 요리를 배우는 요리 교실과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이뤄졌습니다.
첫해 10개 자치구 모두 천3백여 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가 높아 시는 올해 참여 자치구를 15개로 늘렸습니다.
또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건강한 밥상'을 새롭게 운영하는데, 식자재 손질부터 음식별 맛 내기까지 요리의 기초를 배우는 요리 교실과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회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