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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에 이어 광화문광장에도 시민을 위한 야외 독서공간이 생깁니다.
서울시는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에 맞춰 광화문광장에 독서·휴식 공간인 '광화문 책마당'을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광화문 책마당'은 광화문라운지, 세종문화회관 내 세종라운지 등 실내 2곳과 육조 마당, 놀이마당, 해치마당 등 야외 3곳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이 가운데 북카페형 공간인 세종라운지는 2월부터 시범 운영하며, 이곳에서는 문화예술 도서 400여 권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5호선 광화문역사 안에 자리한 광화문라운지는 독서, 만남, 소통이 가능한 서비스 거점 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육조 마당에는 경복궁과 인왕산을 배경으로 알록달록한 서가도 설치됩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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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광화문역사 안에 자리한 광화문라운지는 독서, 만남, 소통이 가능한 서비스 거점 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육조 마당에는 경복궁과 인왕산을 배경으로 알록달록한 서가도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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