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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모레(18일)부터 받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12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소득 8분위 이하의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 재학생, 또는 대학원 재학생, 졸업 후 5년 이내 서울 거주자입니다.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대학생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지원됩니다.
시는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 이미 발생한 이자를 사후 지원하며, 이번 지원 범위는 일반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에서 지난해 7∼12월 발생한 이자입니다.
지원을 원하면 모레인 18일 오전 9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청년 몽땅 정보통'(youth.seoul.go.kr/youth/)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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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대학생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지원됩니다.
시는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 이미 발생한 이자를 사후 지원하며, 이번 지원 범위는 일반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에서 지난해 7∼12월 발생한 이자입니다.
지원을 원하면 모레인 18일 오전 9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청년 몽땅 정보통'(youth.seoul.go.kr/youth/)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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