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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어린이와 어르신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시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2곳을 추가 지정했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지역은 남동구 논현2동·논현고잔동과 부평구 갈산1·2동 일대입니다.
이에 따라 인천 시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기존의 중구 연안·신흥동3가, 동구 화수·화평동, 계양구 효성동 일대를 합쳐 모두 5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집중관리구역은 미세먼지 오염이 심각하다고 인정되는 지역 가운데 어린이집과 유치원·초등학교·노인복지시설 등이 밀집된 구역이 지정되는데 도로먼지 제거 청소가 강화되고 창호부착형 환기시스템 등 미세먼지 회피저감시설 설치 지원이 이뤄집니다.
YTN 강성옥 (kang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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