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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노사 협상 타결...오늘 첫차부터 정상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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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력 구조조정안을 두고 팽팽히 대립했던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극적으로 타결을 이뤘습니다.

지하철은 오늘(1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차유정 기자!

합의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극적으로 합의에 성공했습니다.

핵심 쟁점이 구조조정안으로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천5백여 명을 감축하겠다는 사측의 방침이었죠.

이와 관련해 노조 측은 노사가 지난해 합의안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합의안이 강제적 구조조정이 없다고 한 거였으니 사측이 강제적 구조조정안을 철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아직 공식적인 사측 입장은 나오지 않아 좀 더 내용은 확인되는 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타결까지 쉽지 않았습니다.

그제(30일) 8시간 동안 실무협상을 했지만,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늦은 밤 교섭 결렬을 선언했는데

결국, 하루 만인 어제저녁 8시에 다시 테이블에 마주 앉았고 5분 만에 정회되기도 했지만 결국 약 4시간 만에 극적 타결을 이뤘습니다.

노조는 파업을 철회합니다.

어제 하루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면서 퇴근길 지하철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는데요.

서울지하철은 오늘(1일) 첫차부터 대체인력 투입 없이 정상 운행됩니다.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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