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변호사회, 대전·충남 법관 평가 점수 84.77점...소폭 상승

대전변호사회, 대전·충남 법관 평가 점수 84.77점...소폭 상승

2022.11.29. 오후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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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전과 충남 지역 법관에 대한 변호사들의 평가 점수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대전지방변호사회는 소속 변호사 2백6십여 명이 대전과 충남 지역 법관 210명에 대한 언행 등을 평가한 결과 올해 평균 점수가 84.77점으로 지난해보다 0.79점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90점 이상 받은 법관은 21명으로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15명은 우수법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변호사회는 평가결과를 대법원장과 소속 법원장, 각 법관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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