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화초용 비닐하우스에서 불...2천만 원 피해

세종시 화초용 비닐하우스에서 불...2천만 원 피해

2022.11.12. 오전 10:4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오늘(12일) 새벽 1시 반쯤 세종시 금남면 용포리에 있는 화초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일부와 사무용 컨테이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신고자는 잠을 자다가 이상한 소리를 듣고 밖에 나갔더니 비닐하우스 안에 있는 컨테이너에서 불꽃이 보였다고 진술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