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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강화군 주문도와 아차도를 연결하는 '주문연도교'를 2026년까지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
'주문연도교'는 사업비 300억 원을 들여 길이 550m, 2차로로 건설되며 지난 6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고, 올해 말 실시설계 착수를 앞두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추후 강화군 아차도와 볼음도를 잇는 '볼음연도교'도 국비 440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할 계획입니다.
YTN 강성옥 (kang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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