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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논산·계룡 이전 47% 찬성...반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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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논산·계룡 이전 47% 찬성...반대 37%"
육군사관학교를 충남 계룡·논산으로 이전하는 방안에 대해 응답자의 47%가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충청남도에 따르면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달 하순 전국의 성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서울 노원구에 있는 육사를 지방으로 이전하면 국가 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것인지'를 묻자 55.7%가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습니다.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대답은 34.6%였습니다.

육사를 계룡·논산으로 이전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찬성 47.7%, 반대 37.1%로 조사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육사 논산·계룡 이전 약속에 대해 21.2%가 '잘 알고 있다'고, 26.6%는 '들어본 적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육사를 충남으로 이전하면 인근 국방대학교와 국방산업단지, 3군 본부 등 기존 국방 인프라와 함께 시너지를 낼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51.2%가 동의했고, 42.8%는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임의걸기(RDD)를 통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입니다.


YTN 김태현 (kim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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