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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9명 집단 구토 증세..."인삼 같은 뿌리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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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낮 12시 반쯤 충북 증평군의 한 마을에서 주민 9명이 집단 구토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인삼밭에서 채취한 뿌리를 먹은 뒤 구역질과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강한 독성이 있는 뿌리를 인삼으로 착각해 먹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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