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파리에 서울패션위크 공동관 운영...국내 브랜드 9개 참여

[서울] 파리에 서울패션위크 공동관 운영...국내 브랜드 9개 참여

2022.09.28. 오전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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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일부터 나흘 동안 진행되는 '파리패션위크 트라노이 트레이드쇼'에서 서울패션위크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공동관을 통해 친환경, 저탄소 등 '지속가능한 패션'을 추구하는 9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유럽 현지에 소개합니다.

다음 달 1일에는 파리 브롱니아르궁의 야외무대 회랑에서 연합 패션쇼도 엽니다.

패션쇼는 서울패션위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되며, 개막 하루 전인 10월 10일에는 서울패션위크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TV에서 편집본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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