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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입·정착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이고 사업자등록증 상 주소지가 서울시로 돼 있는 소상공인입니다.
시는 우선 온라인 진출이 처음인 소상공인에게 12개 과정 온라인 교육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한영희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온라인 쇼핑이 소비경향으로 자리 잡았지만 영세소상공인은 기회나 방법을 몰라 온라인 시장 진출조차 못 하는 경우가 있다"며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맞춤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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