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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에 따라 오늘 오후 5시부터 서울둘레길을 포함한 모든 등산로를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인왕산 등 주요 등산로 357개소에 입산통제, 출입금지 등 안전띠·안내판을 설치했습니다.
또 서울 두드림길 홈페이지와 SNS을 통해 서울둘레길 등 등산로 폐쇄를 적극 안내 중입니다.
서울시는 아울러 기상특보 해제 이후에는 등산로와 서울둘레길 등 숲길에 대한 안전 점검을 마친 뒤 서울시 주요 홈페이지 등을 통해 등산로 개방 일시를 알릴 예정입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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